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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관련 정보

삼치 루어낚시 장비 채비와 운영방법

by 산장보더 2021.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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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산장보더입니다.

​이제 무더운 폭염이 한풀 꺽이고 사람 살만한 상황이 되어가고 있는데요.. 올 여름을 잘 이겨내시고다들 잘 지내시는지 모르겠습니다. 21년 폭염이 끝나는 시점에 수도권에서 가장 핫한 낚시 장르가 될게 무엇일까 생각해 봤는데요.. 아마도 쭈꾸미/갑오징어 낚시와 더불어 삼치루어낚시가 아주 많은 분들이 즐기시게 될것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지난주말 시화방조제와 인천 송도로 삼치 탐사를 다녀왔었는데요.

​아직 본격적인 삼치 낚시 시즌은 아니지만 애삼치들이 상당량 붙어있는건 확인하고 온 상태입니다. 이 녀석들이 9월말 이후가 되면 꽤나 솔솔한 사이즈가 되서 우리들을 즐겁해 해줄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삼치 루어낚시에 대해서 어떤 장비 / 채비로 시작해야 하는지 설명드리고, 궁금해 하시는 부분들에 대해서도 찝어서 제가 한번 정리하는 포스팅을 진행하 보겠습니다. 그간 알아왔던 삼치 루어낚시 꿀팁도 다 공개할 예정이니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럼 장비부터 시작해 보겠습니다.


삼치루어 장비

일단 삼치 루어는 보통 시화방조제를 기준으로 보면 2자~4자 까지의 대상어라고 보심되구요. 새만금은 그것보다 큰 사이즈를 기대해 볼 수 있고, 동해권도 좀 더 큰사이즈 입니다. 2~4 자 까지는 ml 액션의 표준 인쇼어 로드 + 3000번 스피닝릴에 1호 합사면 충분하구요.. 5자~6자를 노리게 된다면 m 액션의 로드 + 4000번 스피닝릴과 1.2호 합사를 사용해 주시는게 좋겠습니다. 대상어의 크기로 장비를 선택할 수도 있지만 포인트의 비거리에 따라서 좀 더 중형의 장비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 보통 ml 로드는 30g 루어까지, m 로드는 40g 까지 가능합니다만, 캐스팅 자세만 올바르다면 10~20% 정도 오바해서 사용해도 크게 무리는 가지 않을겁니다.

로드

8~9피트 범용 인쇼어로드로 보통 검색시에 우럭 삼치 광어 농어 낚시대를 고르시면 됩니다.

키워드 검색 할 수 있는 예시를 드리니 참고하세요.

로드 구분 예시 : 802ml, 862ml, 882ml, 962m, 862m 등

브랜드 : JS Company의 닉스 인쇼어, 닉스팝인쇼어, 빅소드A2, A3, A4 등,  NS Rods의 허리케인 솔트워터, 다크호스 인쇼어, 버뮤다 등,  바낙스 하데스 씨베스, 하데스 쇼어게임, 레전드 나노 씨베스 등, 아부가르시아 : 솔티파이터 제로 인쇼어 , 쏠티 노바 씨베스, 솔티스타일 씨베스 등

에깅로드도 사용도 가능합니다만, 가을 시즌 뒤로 갈 수록 삼치 사이즈가 커지기 때문에 시즌 후반에는 허리힘이 딸린다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삼치 시즌 초중반까지는 에깅로드도 괜찮습니다.

스피닝릴

스피닝릴은 어느 제조사나 상관없이 3000번~4000번 사이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High gear, Power Gear 등 다양한 사양이 있지만 어떤걸 쓰셔도 상관 없구요.. 다만 장거리 캐스팅을 하기 때문에 Shallow 스풀이 아닌 제품이 더 유리합니다.

라인

라인은 합사줄을 사용하시는게 좋은데요.. 제가 추천드리는 건 8합사 1호 입니다. 좀 가늘게 쓰면서 비거리를 늘리고 싶다면 0.8호도 괜찮다고 봅니다. 가을철 5자 이상의 큰 녀석을 노리겠다고 하시면 좀 더 강한 1.2호 합사를 써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정말 큰 사이즈 7자 이상을 노리신다면 크에 맞게 합사 라인을 더 두껍게 가져가시면 됩니다.


삼치루어 채비

삼치 루어 채비는 직결로 메탈이나 스푼을 연결하는 방법과 카드채비를 병행하는 방법 두가지가 가장 많이 쓰이는 방법이라고 이해하심 됩니다. 직결 채비보다는 카드채비가 조과면에서는 좀 더 좋을때가 많으니 가능하면 카드채비를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카드채비

카드 채비는 삼치루어 채비에 있으면 시즌 초반은 무조건 유리하고, 10월말 이후로 가서 사이즈가 많이 커지게 되면 오히려 좀 더 불편할 수 도 있는 아이템입니다. 8월말~9월말까지 시즌 초반은 고등어 카드채비 10~12호 정도로 운영하시면 되고, 이후에는 14호 정도까지 써볼만 합니다.

​아래 그림처럼 카드채비는 어피가 달려있는데요, 어피를 베이트 피시로 인식하고 달려드는데 어피 바늘은 루어할때 2~3개 정도 달아서 사용해주시면 적당합니다. 삼치가 달라드는 경우 어피를 잘라 먹는 경우가 꽤나 많은데요.. 이럴때는 과감하게 바꿔주시면서 해주시고, 잘라먹는 경우가 많이 나오면 바늘이 작고 목줄이 부족한 것이니 바늘 호수를 올려보시는게 좋습니다.

목줄

목줄을 사용하시면 큰 개체를 걸었을때 유리한 점이 있습니다만 필수사항은 아닙니다. 5자 이상의 큰 개체를 노릴때 6호 이상의 카본라인을 사용해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더 큰 개체가 많다면 목줄을 와이어를 사용하기도 하는데요 여기까지는 워킹 낚시에서는 보기 힘든 녀석들이니 굳이 준비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카드 채비를 쓴다면 그리고 목줄을 필요 없습니다.

스냅도래

메탈이나 스푼을 원줄에 직결을 해도 되고, 목줄로 직접 연결을 해도 되지만, 이왕이면 스냅도래를 통해 연결 하는게 편리한 점들이 있습니다. 메탈도 보통 색상별로 준비하실텐데요 스냅도래를 사용하시면 쉽게 변경이 가능합니다. 미리 간단하게 도래만 연결해서 다닐수도 있구요.. 필수는 아닌데 쓰면 편리한 점이 있다 정도로 이해하심 될것 같습니다.

메탈

삼치루어에 사용할 수 있는 루어형태에서 가장 효과적인건 메탈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스푼보다는 비거리가 더 잘나오고 다양한 형태와 색상을 구비하고 있어서 좀 더 효과적인 대체가 가능합니다. 보통 20g~40g 까지 준비하시면 되는데요. 로드의 허용 최대치에 맞추어 사용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메탈의 경우에는 어시스트 훅이 있는 제품이 있다면 이왕이면 어시스트훅이 있는 제품을 준비하신다면 좀 더 확률 높은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스푼

스푼은 메탈에 비해서 비거리에서 좀 아쉬운 점이 있고, 높은 중량의 제품도 찾아보긴 힘들지만 스푼 특유의 반짝거림과 폴링액션 때문에 스푼을 선호하시는 분들도 존재합니다. 가격도 조금 더 저렴하기도 하구요.. 이 때문에 스푼은 삼치가 연안으로 좀 더 붙었을때 주로 사용하시면 스푼의 효과를 좀 더 보실 수있다고 생각하심 될것 같습니다.


삼치 낚시 부가장비

삼치 낚시를 갈때는 다른 루어낚시와 좀 차이나게 챙겨야 할것이 몇가지 있습니다. 하나씩 소개시켜 드려볼께요.

​립그립, 플라이어

  • 삼치는 매우 날카로운 이빨을 가지고 있어서 립그립이나 고기집게, 플라이어 등을 필수로 챙겨주세요.

아이스박스

  • 간단한 워킹루어낚시에는 큰 아이스박스를 가져가는건 매우 부담이 되기 떄문에 간단한 아이스백정도로 준비해주시면 좋습니다. 아이스박스를 챙기는 이유는 삼치 특성상 잡고나면 바로 죽어버리기 때문에 기온이 높은 여름에는 바로 부패할 수 있어서 신선한 보관이 필수입니다.


삼치 루어 낚시의 운영방법

삼치 루어게임을 위해서 아주 특별한 방법이 필요한건 아닙니다. 어찌보면 가장 쉬운 운영이라고도 볼 수 있는데요. 몇가지를 난이도에 따라 소개해 드릴테니 한가지씩 시도해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초급 단계

로드 최대 허용치에 근접한 메탈이나 스푼을 사용하여 보일링이 보이는 근처로 캐스팅을 합니다. 보일링이 보이지 않는 경우에는 서 있는 자리를 기점으로 모든 구역을 캐스팅하여 탐색해주시면 됩니다. 많이들 찾는 시화방조제나 새만금과 같은 포인트는 아마도 거의 전방 캐스팅만 가능할 텐데요. 주말보다는 사람들이 좀 한적한 평일이나 조금 많이 걷더라도 사람들이 적은 곳에 가셔서 전방뿐만 아니라 10시방향부터 2시방향까지 전부 훌터 주시는게 좋습니다.

​캐스팅 후 메탈이나 스푼이 착수된 후에 2~3초 이내로 릴링을 시작합니다. 릴링은 1초에 1~2바퀴로 빠르게 해서 주로 상층에 있는 녀석들을 노려봅니다. 상층에서 반응이 없었따면 릴링속도를 조금 조절해 봅니다. 50% 느리게 릴링하는 방법으로 메탈이나 스푼이 상층에서 조금 가라앉는 상태로 올 수 있도록 해줍니다.

​릴링시 로드는 가능한 수면으로 낮추어서 감아주시는게 메탈이나 스푼이 물위로 뜨는걸 방지해 줄 수 있고, 바람이 강한 경우에도 영향을 덜 받을 수 있으니 로드를 들고 릴이하시는것보다난 낮게 유지하시는게 좋습ㅂ니다.

중급단계

초급단계에서 할 수 있는 운영보다 좀 더 많은 범위를 탐색하고 싶다면 상층위주의 탐색보다 수심 깊은곳까지 노려보는걸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우선 최대한 멀리 캐스팅 후에 메탈이 바닥에 닿는 시간을 측정합니다. 대충 30g 메탈이라면 바람, 조류속도 등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대충 1초에 1미터씩 떨어진다고 계산하셔도 됩니다.

​바닥을 느끼기 위해서는 메탈을 캐스팅한 후에 착수가 되면 바로 베일을 닿아주시면 슬랙라인(여유줄)이 없는 상태로 메탈이 역 포물선으로 가라앉게 되는데요.. 바닥에 닿는 순간 슬랙라인이 잠깐 생기거나 여유줄이 있는 상태가 됩니다 .이때가 바닥에 닿는 시점이고 그 시간을 기억하시면 됩니다.

10초 정도 걸렸다면 대충 10미터 라고 생각하고 리프트액션(로드를 한번 크게 들어주고) 후에 천천히 릴링을 시작하면 됩니다. 릴링 속도에 따라서 유영층이 틀려지기 때문에 1략 1초에 1회정도 릴링해주시면 됩니다. 너무 빠른 릴링은 메탈을 바로 상층으로 뜨게 만들기 때문에 적당한 속도로 하층에서 메탈이 움직이도록 할 수 있는 속도를 찾는게 중요합니다. 이런 방법으로 하층과, 중층을 탐색하는 방법에 중급단계라고 보면 될것 같습니다.

고급단계

고급 단계에서는 다양한 액션을 더해서 운영을 해보시는 방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단순 릴링에 스테이(릴링멈춤)를 추가하여 자연스런 폴링을 더한다든가. 릴링시에 트위칭액션(로드를 좌우로 쳐주는)를 통해서 메탈이 이리저리 움직이는 상황을 연출 할 수 있습니다. 단순 릴링에서 다양한 액션을 추가함으로서 좀 더 매력적인 상황을 만들 수 있습니다만은 다양한 액션은 어느 수심층이 유지되는지 알기 힘들기 때문에 초,중급 단계가 익숙해 진 후에 자신만의 액션을 만드는걸 생각해 보심 좋겠습니다.

​또 하나 지형을 이용한 공략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전방에 보이는 수중여가 있다면 그 쪽은 공략한다거나 시화방조제와 같이 좌우가 석축인 경우에는 좌,우로 캐스팅 해서 석축에 붙어있는 쪽을 공략해보실 수 있습니다. 삼치는 솔직히 어디 붙어 있을지 알기 어렵기 때문에 보일링이 보이지 않을때는 다양한 곳을 쑤셔서 찾아보는게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많이 던진만큼 확률이 올라가는 낚시이므로 최대한 부지런히 다양한 곳을 다양한 액션으로 탐색해보시는게 좋겠습니다.


삼치루어에서 고려해볼 다양한 변수들

메탈, 스푼의 무게..

기본적으로 비거리가 중요한 루어게임인 만큼 가장 무거운 채비를 사용하는게 당연하지만 무거운 메탈이나 스푼일 수록 빨리 가라앉기 때문에 때로는 가벼운 메탈을 사용해 보는것도 방법일 수 있습니다. 무게가 가벼워 지면 원하는 수심층에서 더 느리게 릴링이 가능하고 폴링 액션도 더 느리게 나오므로 이런 패턴이 먹히는 때를 노려볼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7g~30g 사이의 메탈을 주력으로 사용하지만 포인트가 멀리 형성되는 경우 로드 루어 허용치를 고려하여 40g~60g 까지 사용해서 장타용으로도 셋팅해서 해 보실 수도 있습니다.

웜 활용

대부분 삼치는 메탈이나 스푼을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하시지만, 웜을 사용해서도 가능합니다. 즉 지그헤드를 사용하는 방법인데.. 지그헤드만 쓰는것보다는 트레블 훅을 하나 더 사용해서 삼치를 노려 볼 수도 있습니다. 좀 더 가벼운 무게로 운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다양한 액션을 주기가 더 편리합니다. 웜은 주로 포인트가 가깝게 형성되는 홈통지형에서 활용해 볼 만 합니다. 3인치 이상의 그럽웜이나 쉐드 테일웜이 쓸만한 구성이고, 트레블 훅을 함께 사용하는걸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라인 선택

일반적으로 라인은 합사라인1호를 추천드리지만, 6자 이상의 삼치를 낚는걸 보았다면 와이어줄을 목줄로 사용해 보는걸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와이어를 사용하게 되면 액션에서는 조금 불리해지지만 날카로운 삼치이빨에 끊어질 수 있는 약점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 9월초쯤에 시작되는 작은 사이즈의 삼치 시즌에는 더 가는 0.6~0.8호 합사라인도 가능하지만 가을이 깊어 질 수록 합사 라인은 강하게 써주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쇼크리더를 사용하실 수도 있는데요. 이것 역시 시즌별로 삼치사이즈가 달라지게 때문에 그에 맞게 변화해서 사용하실 수도 있스니다 기본은 카본라인 4호를 4자 전후 삼치를 잡는다고 생각하시고 그 보다 커지는 시기에는 호수를 높여 사용하시는게 좋습니다.

카드채비의 활용

카드채비를 사용하면 아무래도 비거리에서 조금 불리하고, 캐스팅시 걸리적 거리는 점은 있으나 4자 이하의 삼치들이 많이 붙은 상황이라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이왕이면 반짝거리는 어피가 붙어있는 바늘을 사용하시고 14호 전후의 바늘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가지채비는 2~3개 정도 달아주는게 좋고, 운이 좋을때는 쌍걸이도 가능하니 발앞까지 올때까지 로드를 들지말고 릴링을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서해권 대표적인 삼치 포인트

시화방조제

시화방조제는 아마 국내에서 삼치낚시 인구가 가장 많이 보이는 곳일꺼라고 생각되는데요.. 수도권에서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가을시즌에는 이곳에도 삼치를 만날 확률이 많기 때문에 정말 많은 분들이 모입니다. 보통 시화나래 휴게소와 방아머리쪽 수문까지 거의 2~3m 간격으로 보이는 삼치꾼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이때문에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앞서 알려드린 공략방법이 먹히지 않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제대로 즐기고 싶으시다면 평일이나 사람이 그나마 적은 중간선착장과 시화나래 휴게소 구간에서 해보시는게 좀 더 수월할 수 있습니다.

새만금

33센터를 비롯한 돌고래 쉼터, 너울 쉼터, 가력항, 야미도 선착장 등 다양한 곳에서 삼치를 만날 수 있습니다. 보통 풀치낚시와 병행해서 하기 좋은 조합이 삼치 낚시기 때문에 삼치낚시만을 위해서 새만금 출조를 하는것보다는 풀치 낚시와 병행해서 하기 좋은 포인트입니다.

사실 삼치 나오는 포인트는 딱히 정해졌다기 보다는 베이트 피시가 있을만한곳에는 다 나온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시화방조제 건너편인 송도에서도 삼치는 잘 나오구요.. 인천과 군산 사이의 안면도권 충남권의 방파제나 항에서 낚시가 가능한 곳이라면 대부분에 구간에서 삼치는 만나볼 수 있습니다.

​삼치 낚시의 포인트 선정은 어느시점에 삼치가 나올지는 아무도 알 수 없기 때문에 항상 조황을 확인하시다가 소식이 들리는 지역으로 가서 시도하시는게 만날 확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 조황정보 참고는 제가 이전에 포스팅 한 글을 참고하시면 쉽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정보가 힘이다 - 낚시 카페들 소개 (조황정보 참고용)

안녕하세요 산장보더입니다. 낚시를 처음 접하고 나서 제일 어려웠던 것중에 하나가 포인트 선정입니다.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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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첨

아래 링크는 삼치를 루어말고 찌낚시로 하는 방법에 대해서 정리한 글입니다. 저는 루어나 찌낚시 둘다 재밌어서 병행을 하는데 포인트에 따라 찌낚시가 유리한 곳이 있고, 루어낚시가 좋은곳이 있어서 둘다 알아두셨다가 적절하게 활용하시면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삼치 찌낚시 장비/채비 이렇게 준비하면 된다~ 고등어/전갱이에도 써먹을수 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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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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