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산장보더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시화방조제 대삼치 시즌을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21년부터 5월은 삼치 개체수 보존을 위해서 금어기로 지정되었습니다. 6월1일 부터는 금어기가 끝나고 삼치를 노려볼 수 있는데요.. 사실 6~7월에 대삼치를 시화방조제에서 노려볼 수 있지만 잡기는 쉽지 않습니다.
지난주 소래포구의 어민들이 삼치를 잡았지만, 금어기로 수천마리 삼치를 바다로 버릴 수 밖에 없다는 기사가 뜨긴 했는데요..
6월부터는 소래포구에서 삼치를 볼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소래포구에서 어업을 하는 어민들은 시화방조제 부근에서 어업활동을 많이 하는걸 알고 계실 겁니다. 아래 기사에 들어가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어마어마한 수준의 대삼치가 그물에 걸려 잡히는걸 알 수 있습니다.
억울하긴 하지만 6월 대삼치는시화방조제에 없는게 아니라 못 잡는게 맞습니다. ㅋ
대삼치는 이 맘때 산란기로 아무래도 민감한 특성도 있고, 연안까지 붙는건 많지 않기 때문에 일반적인 메탈이나 스푼루어로 잡기는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작년, 재작년 이맘때 조과를 찾아보면 간간히 대삼치를 올린 기록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걸 생각하면 몇번 도전해볼만한 가치는 있을것 같습니다.
보통 6~7월까지 대삼치를 만날 확률이 있고 7월말부터는 산란 후 아기 삼치들.. 일명 애삼치를 심심치 않게 연안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이 녀석들이 10~11월쯤 꽤나 커진 후에 시화방조제는 삼치 낚시를 할려는 조사님들도 연일 낚시대회를 방불케 하는 인파를 볼 수 있게 됩니다.
저는 당분간 낚시랑 여행 일정이 많이 예정되어서 출조가 언제 될지 확실치 않지만 시간이 닿는대로 도전해서 꽝치는 소식이라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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